만남 님을 만나 보내고… | |
처음 보는 만남이 | |
너무 너무 짧아서 | |
이내마음 열고서 | |
작은 정도 못줬네 | |
설레임에 만남이 | |
뭐가 그리 좋은지… | |
이내마음 들킬까봐 | |
안절부절 못했네 |
...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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