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마을 냇가 내가 태어나서 유년시절을 저기에서 멱을 감고 놀던 놀이터인데... 이제는 아주 큰 다리로 변해서 장마철이 와도 넘치지 않겠다 다리가 넘치면 학교가는 것은 포기 했는데...ㅎㅎㅎㅎㅎ 내가 그린 그림 201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