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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골프 스윙의 기본인 원심력과 스윙 궤도

송산2 2014. 6. 15. 18:41

골프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은 골프 스윙의 기본인 원심력을 바로알고 골프의 스윙을 배우신다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스윙을 배우실 수가 있을 것이다.

그 다음이 골프 스윙의 스윙의 궤도이다.

올바른 스윙의 궤도를 바로알고 연습을 하신다면 어느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힘들지 않는 스윙을 배우고

익히실 수가 있을 것이다.

 

첫번째로 골프 크럽의 헤드의 무게를 느끼고 크럽의 헤드를 이용한 원심력을 바로 이해하고 스윙을 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원심력이란 골프 크럽의 헤드 무게를 이용해 원을 그리듯이 스윙을 하는것이다.

위의 그림과 같이 골퍼 자신의 몸이 중심이 되어 팔과 크럽이 하나가 되어 하나의 원을 그리듯이 자연스럽게 흔들어 주면된다.

이때에 머리와 가슴이나 머리에서 척추와 꼬리뼈까지가 하나의 기둥이 되고 팔과 크럽이 하나가 되어 커다란 원을 그린다는 마음으로 스윙을 하면 된다.

이것이 바로 원심력을 이용한 골프의 스윙이다.

이러한 원심력을 이용한 스윙을 골을 놓지 않은 상태로 많은 연습을 하시고 난 뒤 몸과 팔의 스윙의 감을 느끼고 난 뒤에 볼을 놓고 스윙을 하시면 볼은 저절로 맞아 날아가게 될 것이다.

스윙을 할 때에는 볼을 치려고 하지말아야 한다.

원심력을 이용해 스윙을 하다보면 최저점에서 저절로 볼이 쩐티� 날아가게 될 것이다.

최저점이란 스윙을 할 때에 내몸에서 원을 그리며 스윙을 할 때에 가장 몸에 가깝게 크럽의 헤드가 떨어지는 지점을 최저점이라고 한다.

볼의 위치를 최저점에 놓고 스윙을 하는 것이 바로 원심력을 이용한 스윙을 하는 것이다.

 

두번째로 스윙의 궤도이다.

골프 스윙의 궤도는 최대한 골퍼의 몸에서 팔과 크럽이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고릎 스윙을 할 때에 어드레스 자세에서 지나치게 팔을 뻣어 손과 팔이 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한다.

스윙은 가볍게 손과 팔이 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최대한 임펙트와 릴리스는 왼쪽의 허벅지 안쪽에서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한다.

백스윙을 할 때에는 오른쪽 어깨 선을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피니쉬를 할 때에도 왼쪽의 어깨 선을 넘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릴리스와 피니쉬가 이루어 찔 때에는 오른팔을 만세를 부른다는 마음으로 만세를 마음으로 불러 보는 것도 왼쪽 팔과 오른쪽 팔이 잘 뻣어 질 것이다.

특히 왼쪽 팔의 팔꿈치가 먼저 지나가는 골퍼나 팔꿈치가 빨리 굽어지는 골퍼들은 오른손을 이용해 만세를 부른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하는 것도 좋다.

또한 특히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골퍼들에겐 더욱 좋은 연습방법이다.

 

위의 사진은 최저점을 설명한 사진이다. 

어떤 크럽을 잡고 스윙을 하던지 최저점은 있기마련이다. 

골퍼마다 최저점은 조금씩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골퍼 본인의 최저점을 바로 알고 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

어느 골퍼는 최저점이 중앙이 7번 아이언이 되는 골퍼가 있는가 하면 어느 골퍼는 5번 아이언이 중심이 되는 골퍼도 있다. 그러므로 골퍼 프로들이 레슨하는데로 연습을 하는것보다,

자신의 최저점을 바로 알고 스윙을 배우는 것도 좋다.

나의 최저점은 어디인가 어느 크럽이 중심이 되는 가를 바로 알고 골프 스윙을 배우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세요!

출처 : 꿈과 사랑동산 & 동우회 쇼핑몰
글쓴이 : 미정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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